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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패션

    • 온라인 패션브랜드 백화점들도 모시기

      패션 플랫폼에서 성공한 신진 브랜드들은 최근 백화점의 집중 러브콜을 받고 있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 등 젊은 층을 끌어들이고 특색 있는 브랜드로 점포를 차별화하는 전략이다.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8일부터 본점에서 온라인 남성 패션 브랜드 언더마이카 팝업스토어를 연...

      2022.03.15 17:51

      온라인 패션브랜드 백화점들도 모시기
    • 언더마이카, 30초에 '1억 완판'…예일, 입점 1년 만에 '100억 잭팟'

      무신사 상품기획자(MD)의 하루는 늘 이메일과의 전쟁으로 시작된다. 입점을 문의하는 수백 통의 제안서를 읽는 게 그들의 주요 일과다. 성공 신화가 잇달아 나오면서 무신사에 올라타려는 패션 브랜드가 줄을 서 있어서다. 예일은 무신사에 입점한 지 1년 만에 연매출 100억...

      2022.03.15 17:41

      언더마이카, 30초에 '1억 완판'…예일, 입점 1년 만에 '100억 잭팟'
    • 뉴발란스·미쏘 등 '단독 온라인몰' 승부…스파오닷컴 年매출 800억

      이랜드의 온라인 사업은 투 트랙 전략을 쓰고 있다. 뉴발란스 등 패션 브랜드별 ‘단독 온라인몰’과 신발, 아동복 등 카테고리에 특화된 취향 기반 패션 플랫폼인 ‘큐레이션 플랫폼’을 동시에 운영한다. 방식은 다르지만 목표는 하나...

      2022.02.09 15:26

      뉴발란스·미쏘 등 '단독 온라인몰' 승부…스파오닷컴 年매출 800억
    • 1위 면세점 롯데, 온라인 진격…세계 첫 '면세 명품관' 키운다

      면세점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이 온라인 명품 시장에 본격 뛰어들었다. 41년간의 오프라인 역량을 앞세워 세계 최초 온라인 면세점 명품관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다. 코로나19를 계기로 명품 큰손으로 떠오른 젊은 층까지 아우르는 온·오프라인 병행전략으로 위드 코로나...

      2021.11.02 17:29

      1위 면세점 롯데, 온라인 진격…세계 첫 '면세 명품관' 키운다
    • W컨셉이 깔아놓은 M&A 판, 무신사가 마침표 찍었다 [마켓인사이트]

      패션 전문 온라인몰 1위 업체 무신사가 여성 쇼핑몰 2위 업체 29CM를 인수하자 패션플랫폼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앞서 신세계가 쓱닷컴을 통해 여성 쇼핑몰 1위 업체 W컨셉을 품에 안으면서 무신사에 도전장을 내미는 형국이었으나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겠다&...

      2021.05.11 09:25

      W컨셉이 깔아놓은 M&A 판, 무신사가 마침표 찍었다 [마켓인사이트]
    • 이랜드, 카톡 플랫폼 '콸콸' 6월 첫선

      이랜드가 중국에서 성공을 거둔 ‘샤오청쉬’(위챗 기반 신소매 채널) 모델을 적용한 온라인 플랫폼 ‘콸콸’을 오는 6월 국내에서 선보인다. 그동안 유명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채널은 많았지만 지인들에게 제품을 추천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관계형 플랫폼은 국내에선 처음이다. 이랜드는 콸콸을 통해 ...

      2021.03.30 17:32

    • 이랜드 옷·호텔, 톡하며 카카오서 쇼핑

      올 들어 패션·뷰티기업과 온라인 플랫폼 간의 제휴가 잇따르고 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구분하던 시대가 지났다는 판단에 따라 어떻게든 온·오프라인을 연계하는 새로운 플랫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시도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

      2020.11.02 17:04

      이랜드 옷·호텔, 톡하며 카카오서 쇼핑
    • 이랜드, 중국서 '채팅창 커머스'로 대박

      이랜드그룹 중국 매출은 2018년 2조원 밑으로 떨어졌다. 2015년 2조5000억원대 매출을 올리기도 했으나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이 잇달아 터져 매출이 급감했다. 중국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 중심으로 변한 영향도 컸다...

      2020.10.21 17:28

      이랜드, 중국서 '채팅창 커머스'로 대박
    • LF, 골프웨어 브랜드 만들고…속옷 업체들은 '마스크' 출시

      코로나19 위기를 겪고 있는 패션업체들이 기존 브랜드의 제품군을 확장하고, 골프웨어 화장품 명품 등 완전히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등 필사의 생존 노력을 펼치고 있다. 젊은 층이 쉽게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는 게 공통된 전략이다. 캐주얼 ...

      2020.09.13 17:28

      LF, 골프웨어 브랜드 만들고…속옷 업체들은 '마스크' 출시
    • 패러다임의 전환…'전사적 디지털화'로 방향 튼 아모레퍼시픽

      국내 1위 화장품기업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최근 위기를 맞았다. 2017년 중국 한한령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올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실적이 나빠졌다. '이대로 가다간 후발주자들에게 금세 따라잡힐 것'이란 두려움 속에 아모레...

      2020.08.06 14:59

      패러다임의 전환…'전사적 디지털화'로 방향 튼 아모레퍼시픽
    • 쌍방울, 상반기 온라인 매출 350% 증가

      ‘트라이’ 브랜드로 유명한 속옷 전문기업 쌍방울은 올 상반기 온라인 매출이 작년 하반기보다 350%가량 증가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비대면 수요가 늘어난 데다 올 5월 자체 온라인몰 ‘트라이샵’을 연 것이 주효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쌍방울은 지난해 하반...

      2020.07.30 17:49

    • 신세계인터, 온라인전용 컬렉션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브랜드 ‘지컷’은 두 번째 온라인 전용 상품 13종을 7일 출시했다. 지난 3월 말 선보인 1차 제품들이 인기가 좋아 초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2차 상품군을 예정보다 앞당겨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원피스와 블라우스, 티셔츠, 치마, 바지 등이 있다. 20대를 겨냥해 기존 상품보다 가격을 30~50% 낮춘 것이 특...

      2020.05.07 18:12

    • 온라인몰에 올인하는 패션 브랜드

      ‘오이아우어’는 지난 3월부터 온라인에서만 판매되기 시작한 여성복 브랜드다. 선명한 주황색의 원피스, 여성스러운 프릴 장식이 달린 분홍색 원피스 등 20대 소비자가 선호하는 상품을 선보였다. 가격은 10만원대. 오이아우어는 배우 이성경, 정인선 등...

      2019.06.18 17:53

      온라인몰에 올인하는 패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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